걸 (Girl, 2018)



  벨기에의 젊은 영화인, 루카스 돈트 감독에게 단숨에 주목할 수 있었던 영화는 '걸'이다. 이후 나온 '클로즈 (Close, 2022)'도 괜찮았지만, 인물을 깊숙이 파고드는 조용한 카메라의 시선은 '걸'에서부터 이어진다. 특히나 주인공 역을 맡은 빅터 폴스터의 진심어린 연기로 인해 영화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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